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오는 31일부터 2월28일까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합동으로 불법 미용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과 졸업시즌을 맞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미용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관내 미용업소 중 피부와 손?발톱업소가 중점대상이다.
주요 점검은 ▶무신고 영업행위와 무면허 미용행위 여부 ▶점 빼기?귓볼 뚫기 등의 유사한 의료행위, 의료기기 사용 여부 ▶시설기준과 위생관리기준 준수여부 ▶대형마트 내 네일전문 미용업소 신고 여부 등이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단속과 더불어 홍보활동을 강화해 불법 미용행위를 근절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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