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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서관 상호대차ㆍ통합반납 서비스 확대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26 14:42


경남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소장 성기범)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상호대차와 통합반납 서비스를 오는 2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상호대차? 및 통합반납 서비스’란 원하는 도서가 가까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 책을 신청해 가까운 도서관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상호대차 신청 후 3일∼7일 이내 원하는 도서관에서 책을 받아 볼 수 있고, 어느 도서관에서나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종전 12개 공공도서관 간에 시행하던 것을 동네마다 분포돼 있는 60개 작은도서관까지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1인 2권까지 2주간 볼 수 있으며,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창원시는 상호대차와 통합반납 서비스제공을 위해 공공도서관 12개관과 작은도서관 60개관의 도서와 도서관회원 DB?홈페이지를 통합하는 등 통합도서관리시스템을 지난해 구축 완료했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도서관 소장 자료의 자유로운 접근과 도서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자료 활용을 극대화하고, 창원시민들은 보고 싶은 책을 언제나 편안하게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볼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율 증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으로 보인다.

성기범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상호대차?통합반납 서비스 시행 외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공감 행사와 독서선도 도시 조성 등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호대차?통합반납 서비스’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창도서관 도서정책담당(055-225-73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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