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광트랜드로 먹거리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목포시가 해산물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대중적이고 맛있는 중저가의 음식 개발?보급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박홍률 목포시장이 취임이후 관광문화 패턴이 단체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음식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것에 따른 것으로 목포의 대표 음식을 통한 관광객 1000만명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시는 음식값이 비싸다는 외지관광객과 시민 여론에 따라 목포만의 중저가 대표 음식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외식업 목포시지부장, 북항상인회장 등 음식관계자 14명과 26일 간담회를 갖고 중저가 메뉴의 개발방향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선진지 견학등을 실시한 결과등을 토대로 중저가 음식개발 보급 및 음식물의 양에 대한 조절 등에 공감대를 형성한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에따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선창, 북항, 평화광장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 20여개 업소를 목표로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참여 희망업소에 ‘중저가 메뉴 판매 음식점’ 현판을 부착하고 음식문화개선 홍보물품 지원, 홍보 리플렛 제작 등 다양하게 영업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희망자는 목포시 보건위생과(061-270-894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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