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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신병 비관 40대女 목매 숨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1-30 08:17

29일 오후 3시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한 아파트에서 A씨(45.여)가 욕실 샤워기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살기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과 우울증에 시달려 왔다는 가족의 말로 미뤄 신병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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