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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오후 3시7분쯤 고속도로순찰대가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5km에서 가좌IC에서 도화 IC 방면으로 갓길을 역주행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을 발견해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
고속도로순찰대(대장 최원호, 경정)에서는 고속도로에서의 무단보행자 사망사고가 작년에 8명에 이르는 등 고속도로에서의 무단 보행자 사망사고는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하루에도 수차례 무단 보행자 신고가 난무하는 등 고속도로 순찰대에서는 사망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10분 이내 출동한다는 자세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3시7분쯤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5km에서 가좌IC에서 도화 IC 방면으로 “갓길을 역주행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이 있어 사고위험이 높다”라는 112신고 (NO1155외 7건) 접수 되었다.
10분이내의 골든타임이 중요한 고속도로순찰대 1134호는 신속한 출동으로 자칫 사망사고로 이어 질 수 있는 고속도로 상 무단보행자를 신속히 발견했다.
무단보행를 한 A씨(80)는 주안에 있는 친구를 찾아 가다가 길을 잃어 고속도로로 들어 왔는데 너무도 무섭고 고속도로를 빠져 나갈 방법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역주행으로 가고 있었다.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장애인 콜벤을 불러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 시키자 A씨는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고속도로순찰대(대장 최원호)에서는 "앞으로도 고속도로 무단 보행자 등 신고 접수 시 골든타임이 중요하므로 최선을 다해 신속한 출동으로 사망사고로 이어 질수 있는 고속도로 상 무단 보행자를 신속히 발견, 가족에게 인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