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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민 인천경찰청장(치안정감)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인천경찰청(청장 박경민, 치안정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의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특별방범활동으로 어느때 보다 평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의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해 일평균 1469명을 동원해 범죄취약지역 특별방범·형사활동 및 고속도로·공원묘지 등에 대해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해 설 연휴 기간 중 사회이목을 집중시키는 큰 사건이나 사고가 없이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에서는 연휴 前 금융기관·편의점 등 강·절도 우려업소에 대한 특별 방범진단과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시간대별 날치기 예방, 침입절도 예방 등 테마를 지정해 가시적 맞춤형 방범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강·절도 조기 검거를 위한 형사활동을 집중하고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를 하기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그 결과 연휴기간 주민체감안전과 밀접한 5대범죄는 일평균 17.3건으로 지난해 24건에 비해 27.9% 감소했고 112신고도 일평균 2420건으로 지난해 2655건에 비해 8.8%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대 범죄 검거율은 4.3% 증가(80.6% →84.9%)했다.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와 관련해 성묘객은 인천가족공원묘지 등 6개소에 26만8000명이 방문해 지난해 24만3000명 보다 10.3% 증가했고 연휴 첫날인 27일과 29일에는 눈이 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되었으나 혼잡구간에 교통순찰차 64대, 싸이카 13대, 헬기등을 동원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신속한 제설작업과 빙판길 교통관리로 교통사고는 57.6%(52→33건), 사망자 100% 감소(1→0명), 부상자 130% 감소(97→42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천경찰 관계자는 "가시적·능동적 치안활동을 통해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한 것이 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에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