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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직거래장터 모습.(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는 최근 3일간 포항시청 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하루 6000여명이 찾아와 성황리에 장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는 곡류, 과일, 채소, 계란 등 농산물과 문어, 가자미 등 수산물, 한과, 조청, 장류 등 가공식품이 다양하게 판매됐다.
또 3일동안 1억2300만원의 매출을 올려 민족명절의 큰 장터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는 포항사랑상품권이 발매된 뒤에 열려 가맹점인 전 매장에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이 상품권을 이용해 편리하게 구입했으며 매출의 약 30%가 상품권으로 판매됐다.
김종로 포항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농상생을 위해 '포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개장할 것이다"며 "시민들도 우리시의 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