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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인삼상설판매장,/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가 전국제일의 인삼산업 중심지로 육성된다.
충북도는 증평군 충북인삼협동조합이 농림축산부가 주관한 2017년 인삼생산유통시설현대화 공모'에 최종 선정돼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이에따라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총 21억원의 사업비로 올해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인삼생산유통시설현대화사업과 마케팅?경영전략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전국 재배면적의 19%(전국 3위)인 2769ha, 전국 생산량 중 19%(전국 2위)인 3905톤을 생산하고 있는 인삼 주산지다.
충북인삼조합은 자체 개발한 ‘삼누리’ 라는 브랜드로 지난해 213억원의 내수판매와 일본, 중국 등지로 390달러를 수출했다.
충북인삼조합은 현대화 사업을 통해 가공유통시설인 고려인삼창에 진공농축기와 저온저장고 등을 갖추고 생산,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을 원스톱 체계로 구축, 대량생산함으로써 내수 및 수출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호필 도 원예유통식품과장은 “괴산, 음성, 증평을 인삼 삼각벨트로 구축해 인삼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