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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놀이통합교육' 추진 계획 수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1-31 09:47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시교육청이 ‘대전놀이통합교육’의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추진계획에서 놀이통합교육의 교육과정 구현을 위해 학생놀이동아리를 확대 실시하고, 놀이시간에 교사와 학생을 지원할 학교별 학부모지원단을 중점 지원한다.

또 놀이 활성화와 내실화를 위해 연구학교, 거점?선도학교를 운영하고 교사?학부모 대상 놀이연수 및 가정연계 놀이 문화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2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해 전국의 학생, 시민이 함께하며 놀이에 대한 공감대를 쌓는 놀이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놀이통합교육은 학교생활 속에서 놀이 시간, 장소, 놀이 자료 등 여건을 제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놀이를 만들어 가도록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지난해까지 시교육청은 교사 연수,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 운영, 장학자료 개발?보급 등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했으며 제1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열어 전국의 학생, 시민 12여만명이 놀이 활동에 참여하는 등 놀이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도 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감은 “놀이 과정을 통해 지적, 정서적, 신체적 발달은 물론 배려심과 창의성, 준법성, 행복감 등이 길러진다는 것은 이미 수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며 놀이는 자발성을 지닐 때 진짜 놀이”라며 “이미 전국적인 우수 모델로 확산된 놀이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놀이 문화를 창조해 나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해나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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