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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부평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2017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산업구조와 고용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벌이는 이번 조사는 2016년 말 기준으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3만3361개소가 대상이다.
부평구는 65명의 조사요원을 채용, 방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체의 종사자수, 초기투자금액 등 16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종사자 없는 1인 사업체의 경우 사업의 폐업유무, 상호, 업종 등에 변동이 없을 시 유관기관에서 제공받은 행정자료로 조사결과가 대체돼 사업체의 조사 부담이 줄어들며 ‘공정무역제품 판매여부 및 제품 종류’가 조사항목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홍미영 구청장은 “사업체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사업체 대표자 및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