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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02-01 11:14

이용시간 및 대상자 확대운영, 이용요금 개선으로 교통편의 도모
제주도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하여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운영 24시간 확대 등 운영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1·2급 장애인과 비 휠체어 장애인을 위하여 이동 지원 차량(40대)과 임차택시(4대)에 대하여 오전 7시에서 오후12시까지 운행 등 제한적인 운영을 해 왔으나, 금년부터는 운행시간·임차택시·이용대상자 확대운영 및 이용 요금 개선으로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를 대폭 지원하게 된다.
 
이동지원차량은 2월 1일부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임차택시도 현재 4대에서 7대로 확대 운영한다.

지금까지 중형택시요금의 25% 수준으로 운행거리에 따라 지불하던 기본요금 1000원, 최대 8000원은 대중교통요금을 감안한 적정 이용 요금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이용자격이 없던 뇌병변 등 3급 장애인 중 버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도 향후 심사를 통해 하반기부터 대상자로 확대 추진한다.
 
금년도에 운영방법을 대폭 확대하면 도내 1·2급 장애인(7774명) 및 임산부, 65세 이상 휠체어 사용자 등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증진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010년 11월 5일 설립, 지원차량 4대로 시작하여 현재 40대와 비 휠체어 장애인 임차 택시 4대가 운영중에 있다.
 
현재까지 이용인원은 29만8294건(2016년 9만1712건, 2015년 7만6085건) 이며, 이용객이 전년도 대비 25%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예약상담은 국번없이 1899-6884, 민원상담은 070-4171-3077으로 하면 되고, 예약시간은 이용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인 경우는 즉시예약(바로콜)이 가능하며, 야간예약(이용시간 오후 9시 30분에서 익일 오전8시)인 경우는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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