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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천동 성북시장.(사진제공=부산 동구) |
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좌천동 성북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웹툰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웹툰 공모전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성북시장과 증산공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대표 캐릭터를 개발하고 성북시장을 웹툰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시상금 등 총 5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고등학생 이상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가 가능하며, 당선된 작품의 작가는 성북시장의 웹툰거리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포털사이트에 연재할 수 있는 특권도 주어진다.
웹툰거리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공모사업에 ‘가마뫼 역사마을 재생사업’이 선정돼 증산공원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주변 지역의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동구 관계자는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웹툰거리를 조성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며 “새로운 도시재생 사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동구는 젊은이들이 떠난 원도심 재래시장에 웹툰거리가 조성돼 상권이 되살아나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