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이 인천항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상교통환경 조성과 이용자 중심의 항로표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4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내수경기 진작,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 이전까지 26억원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장기 사용으로 노후화된 강화도해역의 등표 2기를 개량하고 인천항 입구에 위치한 114년된 백암등표의 기초보강과 표면처리도 실시한다.
또한 유ㆍ무인대수선 공사를 통해 기능 저하된 시설물을 보수하고 등명기, 축전지 등 항로표지 장비용품을 적기 교체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 이승영 과장은 “항로표지사업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수요자 중심의 항로표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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