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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연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최고 명문 휘튼 대학을 방문해 필립 라이큰 휘튼대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동대) |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은 지난달 30일(미국 현지 시각)부터 이틀간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연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휘튼 대학(Wheaton College)을 방문했다.
장 총장은 필립 라이큰(Philip Ryken) 휘튼대 총장과 마가렛 디담스 학사부총장, 로라 몽고메리 국제처장 등 학교 리더십과 회의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한동대와 휘튼대의 ▲학생 및 교수 교류 확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점교류 프로그램 ▲창의적 교육과 리더십 ▲기독교적 교육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양교의 총장은 한동대와 휘튼 대학이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영성교육과 우수한 전공교육을 통해 차세대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는 공통의 교육목표를 갖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앞으로 실무자를 통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31일 장 총장은 휘튼 대학에 재직 중인 한국인 교수들을 만나 한동대와 휘튼대의 교류 방안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휘튼대 교수들은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과제에 대해 소개하며 한동대와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순흥 총장은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 등 많은 기독교 리더를 배출해 온 최고 명문 대학인 휘튼 대학을 직접 방문해 기쁘다"며 "앞으로 양교가 다양한 교류를 통해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독교 리더들을 배출하는데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휘튼 대학은 지난 1860년에 설립된 기독교 대학으로 한동대와 2015년 1월 교류 협력 협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