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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2-01 20:22

부여읍 구교리 도시취약지역 개조사업 순조롭게 진행 중
새뜰마을 대상지 구교리서 열린 주민설명회 개최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올해 부여읍 구교1?3리 마을에 ‘도시취약지역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여읍 구교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위해 올해 국비 30여억원, 지방비 13여억원 등 모두 43여억원을 확보하고 마스터플랜 수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과 안전 등이 문제되는 농어촌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및 재해·안전·위생 등을 지원·개선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도·군비가 투입된다. 새뜰마을 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되면 선정 이후 3년간 생활여건 개선이 이뤄진다.

오는 2019년까지 사업 완공을 목표로 군은 마을의 주민생활과 위생, 안전 등 생활기반시설 정비사업,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그동안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여있어 취약해진 마을의 생활환경이 새롭게 개선돼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향상될 것 전망하고 있다.

이용우 군수는 “국비지원 공모를 통해 확정된 사업인 만큼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역량 강화가 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니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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