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전북경찰, SNS 설문으로 도민 참여형 교통정책 추진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7-02-01 23:37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은 2017년 수립 중인 교통안전기본계획에 도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반영하고자 SNS(밴드, 카카오톡)를 활용한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설문조사 참여방법은 전북경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교통안전 설문조사 팝업존을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설문을 SNS로 타인에 링크하는 방식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특정 연령대에 집중되는 기존 종이 설문조사에서 탈피, 스마트폰 대중화에 발맞추어 SNS(밴드, 카카오톡)를 활용한 설문 방식으로 진행하여 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도록 개선했다.

설문내용은 도내 교통상황 전반적인 평가 및 집중해야 할 교통경찰 활동과 개선방안 등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교통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전라북도는 U-20, 세계태권도선수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어 도내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북’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전북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교통안전 방향설정 단계에서부터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 소통하는 참여형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조사인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