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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동브랜드로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UP’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2-02 08:09

상반기 산청군 공동브랜드 사용신청 접수
산청군 공동브랜드 ‘산엔청’과 ‘동의보감촌’.(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가공상품 등의 품질향상과 상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산청군 공동브랜드 사용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신청대상 공동브랜드는 ‘산엔청’과 ‘동의보감촌’이다.

‘산엔청’ 공동브랜드는 일반 농?특산물과 가공상품, ‘동의보감촌’ 브랜드는 약초와 한방 가공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자는 산청군에 주소와 생산시설을 갖추고 대상품목을 실제로 생산하는 법인, 회원조합, 작목반, 등록을 필한 사업자다.

개별생산자의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서 품질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가 오는 10일까지 읍?면을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군청 담당부서에서 예비심사와 공동브랜드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산엔청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득한 경우 공동브랜드 포장박스 지원(5개 품목에 한함), 산엔청 쇼핑몰 입점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 공동브랜드의 사용 승인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산청군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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