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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출생아 전년比 13명 증가...'출산 축하 해피박스'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02 08:13

경북 상주시가 출산장려정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출산 축하 해피박스'의 구성물품들.(사진제공=상주시청)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의 출생아가 2014년 551명에서 2015년 564명 출생해 전년도 대비 13명 증가한 것으로 통계청 조사 나타났다.

2일 상주시보건소(소장 전부엽)는 "출산육아지원금과 함께 정성어린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출산에 특별한 의미와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율 확대 및 인구증가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올해 출생한 자녀의 부모에게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억에 남을 출생기념 선물로 한땀한땀 손바느질이 들어간 '함창명주배냇저고리'와 내의, 산모를 위한 미역과 고장 명품인 '명실상감한우'를 택배로 보내 축하했다.

박근배 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마음플러스 출산축하 해피박스'는 출산가정에 출산육아지원금, 출생아건강보험과 함께 출산용품을 지원해 출산을 축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율 확대 및 인구증가에 기여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 출산이 기쁨이 되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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