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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웃돕기성금 목표액보다 56% 초과 달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2-02 09:47

충남 당진시의 '희망 2017나눔캠페인 개막식' 사진.(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는 희망이웃돕기 성금모금이 당초 목표액보다 무려 56%정도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2일 동안 진행된 ‘희망 2017 이웃돕기성금’의 잠정 총 누적 금액이 10억9600만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액 7억원보다 56.57% 초과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 희망모금액이 초과 달성한 것이다.
 
특히 불안정한 시국과 계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집중모금액(9억7000만원)보다 약 1억2600만원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단체와 기업체를 포함한 전체 기부건수는 무려 2113건에 달했으며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건수도 36건이나 됐다.
 
김홍장 시장은 “사실 모금액의 많고 적음보다 어려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이 더욱 소중하고 가치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정이 넘치는 당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많이 도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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