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신학기 대비 청소년 등 게임이용자 보호를 위해 1일부터 관내 게임제공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PC방, 청소년 오락실, 인형뽑기방 등 게임제공업소에 대한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외 게임제공업소 상호간 건전한 영업분위기를 유도하고 게임이용자 보호를 위한 홍보를 병행한다.
특히 최근 관내 급증하고 있는 ‘인형뽑기방’에 대해 사행성 우려?청소년 출입시간 위반 등 불법행위가 문제되고 있어 이를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과 함께 게임 과몰입 예방, 기능성 게임 활용방안 등이 담긴 팜플릿과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 등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배미선 의창구 문화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등 게임이용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게임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해 영업질서 확립과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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