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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생후 4개월부터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발달사항 등을 검진하는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 홍보에 나섰다.
2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행 중인 국가검진사업으로 1차 생후 4~6개월, 2차 생후 9~12개월, 3차 생후 18~24개월, 4차 생후 30~36개월, 5차 생후 42~48개월, 6차 생후 54~60개월, 7차 생후 66~71개월로 모두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검진항목은 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건강교육, 발달선별검사 및 상담, 건강교육 등이며 3?5?6차에는 구강문진 및 진찰, 구강보건교육이 추가된다.
이 검진은 영유아의 월 나이에 따른 성장, 발달 이상, 비만, 안전사고, 영아돌연사증후군, 청?시각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아주 중요하다.
2만원에서 4만원 정도의 검진비는 건강보험적용자의 경우 건강보험재정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 국민건강증진기금 등 국가에서 지원해 준다.
또한 군보건소는 이 검진결과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이에게 정밀 진단비를 연간 1인당 1회씩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의료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하위 30%이하인 자의 피부양자이다.
의료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에는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하위 30%이하인 자의 피부양자인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보건소 육혜수 모자건강팀장은 “관내 영유아 건강검진 의료기관 문의 등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군보건소 모자건강팀(043-730-215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