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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전국 최초로 ‘측량기준점 일원화’ 시범사업 광역시로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보는 국가, 지적, 공공기준점이 측량기준점으로 단일화된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이춘희 시장)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추진하는 ‘측량기준점 일원화’ 시범사업 광역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측량기준점 일원화’는 국가기준점, 지적기준점, 공공기준점 등 다양한 기준점을 통합하고 명칭도 ‘측량기준점’으로 단일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드론이나 자율주행자동차와 같은 위치정보 지원시스템 등의 기술들이 활발히 개발되고 구축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전남 무안군, 경남 하동군과 함께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전국에서 최초로 우선 실시하게 됐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측량기준점 일원화를 위한 표준화 방안을 마련해 지적기준점을 국가기준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표석교체, 성과산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관내 설치돼 있는 3500여개의 지적기준점의 성과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신동학 세종시 토지정보과장은 “세종시에서 측량기준점 일원화 시범사업이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