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익산시 '30만 인구 지키기' 정책으로 증가세 돌입

[전북=아시아뉴스통신] 문성주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1:39

인구정책계 신설, 인구늘리기 강화 전담 추진
조례 제정(1건) 및 개정(1건) 요구, 인센티브 지원, 출산장려금 대폭확대 등
문화역사도시 조성, 생활정주여건 개선, 살고 싶은 도시건설로 인구유입 최선
전북 익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정헌율 익산시장이 작년 4월 취임 후부터 인구 늘리기에 박차를 가한 결과 익산시 인구늘리기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2017년 1월 23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계를 신설하고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함으로써 인구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단기계획으로는 6대 시책사업인 인구정책종합계획수립, 출산장려 조례 개정,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제정, 인구증가 인센티브 지원,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영유아 보건사업 확대 시행이다.

중장기계획으로는 4대 시책사업으로 기업유치, 출산장려?보육시책 강화, 생활 정주여건 개선, 귀농?귀촌 등 인구유입 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3월중에 '익산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가칭)' 제정을 통해 전입대학생 장학금지원, 인구증가 유공 기관?단체 지원 등의 시책 추진을 계획 중이다.
?
또한 '익산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서 출산장려금을 첫째 5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등 좀 더 적극적인 인구늘리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위와 같은 각종 시책 외에도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력도 무시할 수 없다. 정헌율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익산시 인구증가 추진계획을 세우고 60개의 추진과제를 추진하였으며, 1직원 1명이상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운동 추진 등 인구증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그 결과 작년 하반기 이후 인구수 감소폭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2016년 말 기준으로 30만 479명으로 30만명을 지켜냈으며, 올해 1월에는 582명이 증가하여 2017년 1월말 현재 30만1061명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
최근 2년 동안 매달 평균 180명 정도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인구 증가는 그동안 정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사활을 건 노력의 가시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
특히 익산시 세무과에서는 재산세 대장상 주택과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상호대사를 통해 실거주 미전입자 파악 후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관외 주소자에 대한 전입유도로 지방세 확충과 함께 인구증가에도 효과를 거둠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
이 외에도 익산시 행정지원과에서는 관내 군부대 아파트를 직접 방문하여 부대원을 대상으로 한 '익산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군부대 간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각 읍면동에서는 통리장, 주민자치위원들이 관내 유관단체들과 함께 '인구늘리기 범시민운동' 캠페인을 벌이는 등 익산시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일궈낸 성과라 할 수 있다.
?
정 시장은 “앞으로도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인구증대 시책을 발굴하는 등 인구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며 “인구증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추진력에 한계가 있어 익산시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
익산시는?인구정책에 대한 각종 중단기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익산 인구 30만지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