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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중, '해피스쿨 푸드테라피 체험교육' 진행 호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1:43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일환

참여학생들, 정성 담은 요리 만들어 감사의 마음 표현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충북 영동중학교가 교내에서 ‘해피스쿨 푸드테라피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참여학생들이 각자 마음을 담아 요리를 만들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충북 영동중학교(교장 전수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피스쿨 푸드테라피 체험교육’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영동중은 전날(1일)부터 오는 6일까지 통합지원반 교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인 ‘해피스쿨 푸드테라피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희 강사를 초정해 진행하고 있는 푸드테라피 체험교육은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요리로 평소 감사했던 마음을 담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학생들은 푸드테라피 체험교육을 통해 친구들과 서로 협동하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김진희 강사는 “푸드테라피의 힐링문화가 가장 필요한 청소년기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상시 음식을 만드는 것에 취미가 있고 관심이 많아 이번 교육에 참여했다”며 “음식을 만들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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