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은 성공적인 테스트이벤트 대회를 위해 총력 지원태세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3일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7년 테스트이벤트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또 2월 테스트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엔 21개국에서 122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와 115명의 임원 등이 참석을 하며, 한국선수들도 대거 참석한다.
이에 ‘2017년 테스트이벤트’는 2월~4월까지 평창, 강릉, 정선 등에서 20개 대회가 개최되며 세계인의 눈과 귀가 집중될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대회와 노르딕복합 월드컵 대회에 평창군은 3일 동안 1000여명의 관중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며 다음 달까지 대회에도 9000여명의 관중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군은 홍보 및 환영현수막 게첨, 급수봉사 부스 운영, 미디어 기자단 2018특선메뉴 간식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제설 및 안전대책, 교통안내, 주정차관리 등 행정운영본부를 구성해 테스트이벤트 운영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평창에서 진행될 테스트이벤트는 크로스컨트리, 노르딕복합 월드컵을 비롯해 스키점프,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대회 등 동계올림픽의 주요 설상종목들로, 2월에 6개, 3월에 3개의 경기가 개최된다.
한편 심재국 군수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테스트이벤트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대부분의 경기 시간대가 야간이라 관중참여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조직위, 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참가자들에게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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