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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파대비 품종별 양식어장 피해예방에 최선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2:36

수산사무소, 저수온기 수산양식장 관리요령과 재난예방대책 지도 홍보
인천시(시장 유정복) 수산사무소가 최근 겨울철 기습 한파로 해수 온도가 급격히 낮아짐에 따라 저수온기 수산양식장 관리요령과 재난 예방 대책을 지도·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시 해수 온도는 0.6℃로 평년수온에 비해 0.7℃가 낮아 한파와 강풍 등에 의한 시설물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잠입성 패류인 바지락은 기온이 낮은 새벽녘에 바닷물이 많이 빠지는 시간이 겹칠 경우 저수온, 성에 등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물길내기 작업을 해줘야 한다.

김, 미역, 다시마는 현재 0.6℃ 이하로 떨어져서 성장은 느리나 질병발생이 없고 품질도 좋은 시기이다.

김 양식장의 경우 부동거리를 늘려줘야 하고 미역·다시마 양식장은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표층의 양성줄을 조절해줘 성장관리에 힘써야 한다.

어류양식장은 저수온기에는 양식생물의 이동이나 그물갈이, 선별 등 물리적 작업은 가급적 삼가야 하며 폭설, 강풍에 대비해 양식장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보강하고 정전에 대비해 비상발전 시설을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산사무소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한파에 의한 양식장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응요령 전파 등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수산 기술상담 문의는 수산사무소(032-458-74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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