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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녹색문화 상생 벨트 조성...총 1119억 들여 내년 완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3:27

경북 문경시가 내년 완공 예정인 녹색문화 상생 벨트 안내도.(사진제공=문경시청)

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가은읍 왕능리 석탄박물관 일원에 총 1119억원을 들여 '녹색문화 상생 벨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백두대간의 수려한 생태자원과 영상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생태 에너지ㆍ환경테마의 휴양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서다.

지난 10월 기획재정부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국비 215억원을 확보해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추진 중이다.

'녹색문화 상생 벨트'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58%정도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전시 및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포레스트어드벤쳐(어트랙션)시설은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차별화된 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진안 유 휴양촌 조성사업'은 총 9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토지보상 및 기반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올해 시설공사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녹색문화상생벨트조성사업' 완료시 대한민국 글로벌 문화관광의 대표 주자로 성장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사계절 관광지 문경에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더해 대한민국 1등 관광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일자리 창출과 특산품판매, 관광수입 증대 등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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