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월부터 풍수해 시 옥외광고물 추락 등 재난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을 운영한다.
방재단은 강풍, 태풍 주의보 발령 등 기상청의 기상상황 발령 시 가동된다. 단계별 유기적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 공원녹지과, 인천옥외광고협회계양구지부, 시설관리공단 3개 단체 32명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방재단은 강풍주의보 발효 시 가동되며 구는 가장 먼저 상황실을 운영하고 인천옥외광고협회계양지부 회원 4개 반 18명이 효성동, 작전동, 계산동, 계양동 4개 지역을 나눠 순찰하여 위험발생 요인을 제거하는 활동을 한다.
아울러 고층건물의 간판 추락 시 크레인 등 각 종 장비와 모든 인력을 동원하여 신속히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비용은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활용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재해방재단 운영으로 강풍주의보 발효 시 신속한 안전점검 순찰 체계를 확립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옥외 광고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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