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금옥)은 2016년 한해 동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경산학생돕기성금' 전액을 경산 관내 초.중학교 1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수여한다.
2일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산 관내 초.중학교의 소외계층(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학생들 가운데 효행.선행 학생, 예체능 특기생, 성적 우수자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해 타의 모범이 되는 경산 관내 초.중학교 졸업예정자 14명에게 총 5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경산학생돕기성금'은 경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따뜻한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8년 7월 '경산학생사랑장학회' 명칭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총 98명의 학생들에게 3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금옥 교육장은 "장학금에 담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헤아려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해 우리 사회를 빛내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경산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