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김홍장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 최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4:34

- 2일 북당진변환소 대응…현대제철·당진화력 등 대기환경 개선
김홍장 당진시장이 2일 송악읍을 순방하고 대기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 김홍장시장이 2일 대기환경 개선에 중앙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당진시 송악읍 연두순방에서 이같이 밝히고 “시장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송악읍 지역 현안 중 하나인 북당진 변환소 건립과 관련한 소송에 대해 “변환소 건설은 곧 송전탑 건설로 이어져 시민의 건강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의 유일한 권한인 건축허가를 반려했다”며 “이 문제도 지역의 시민과 함께 많은 대화를 하면서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당진시는 한전이 신청한 북당진진변환소의 건축허가 반려로 한전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진시에 제기했으나 지난달 20일 광주지법은 원고측의 주장이 이유가 없다며 1심에서 기각했다.
 
한전은 당진시와 김홍장시장 외 4인과 당진시청을 상대로 북당진변전소 건축허가 반려처분으로 손해를 보았다고 23억9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반대로 한전은 당진시를 상대로 북당진변환소의 건축허가반려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에서 승소해 현재 상고심이 진행중에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