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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국 최대 ‘야간 관광 테마파크’ 만든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5:33

2일 충북 충주시청에서 충주시와 라이트월드(유)가 세계무술공원 야간 관광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약정을 체결한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왼쪽)과 이복래 라이트월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세계무술공원이 전국 최대 야간 관광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충주시는 세계무술공원을 야간 관광 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2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라이트월드(유)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 체결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복래 라이트월드 대표, 조준희 YTN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와 투자사 등이 참석했다.
 
라이트월드는 4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세계무술공원 내에 세계테마존, 충주테마존, 생명테마존, 오대호 라이트 가든, 어린이 테마존, 테크노 라이팅존, 충주 플라자존, 엔터네인먼트존, 빛 캠핑존 등 약 14만㎡ 규모의 야간 테마파크를 조성하게 된다.
 
시는 라이트월드에서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제반 사항을 적극 협조하고 라이트월드는 세계무술공원 관광지가 야간 관광시설을 갖춰 중부권 관광 거점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야간 테마파크 조성이 충주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탄금호를 중심으로 품격 있고 활력 넘치는 가족 휴양형 관광도시로 성장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세계무술공원 관광지가 전국 최고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돼 한층 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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