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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 새벽 칼바람 속 취약지 등 현장 누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6:05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 현장행정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허종길 구청장이 지난 1월부터 새벽시간과 주말 오전 시간을 활용, 관내 취약지역을 도보로 순찰하며 주민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종길 구청장은 지난 1월 부임한 후 내서읍과 회원1,2동 지역의 하천, 공한지, 임항선 그린웨이 미연결부, 팔룡산 등산로, 봉암수원지 둘레길 등 매주 새벽시간과 주말에 현장을 답사하면서 방치 쓰레기와 주민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면서 문제가 있는 지역은 관계공무원에게 연락해, 즉시 조치토록 지시하고 있다.

또한 관할 읍?동장이 함께 순찰에 참여하도록 해, 불편사항이나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 현장행정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특히 1일 새벽 칼바람이 부는 차가운 날씨에도 허종길 구청장은 석전동과 회성동 관내 철도 폐선부지 주변과 자투리 공한지, 쉼터공원,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둘러보면서 쓰레기 불법투기, 폐선부지 활용방안, 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해 점검했다.

허종길 구청장은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면 주민불편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지 순찰을 통해서 현장행정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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