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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은 직원과 영화로 소통하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6:16

2월 생일 맞은 직원들과 함께 영화 관람 후 ‘호프데이’
지난 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2월에 생일 맞는 직원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간단한 술자리를 통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대덕구청)

박수범 대전 대덕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을 활용해 직접 대화에 나서는 새로운 시책을 추진해 소통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월에 생일 맞는 직원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간단한 술자리를 통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이른바 ‘생일직원 통(通)하는 날’을 함께 했다.
 
평소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 차원에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박수범 구청장과 2월에 생일이 있는 직원 31명은 함께 영화 ‘공조’를 관람하고 맥주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는 이른바 ‘호프데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평소 업무적으로 다소 딱딱한 일상에서 벗어나 평소 소통의 기회가 적었던 다른 부서 직원과 자연스럽게 정보를 공유하고 구청장과도 격의 없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로 진행돼 만족해했다.
 
이날 ‘생일직원 通하는 날’에 참석한 기획감사실 양희진 직원은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를 직원들과 함께 하고, 대화의 시간이 부족했던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돼서 정말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생일이면 일상적인 축하가 보통이었는데 이렇게 구청장님과 격의 없는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특히 즐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평소 업무 외에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던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무엇보다 참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매월 생일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적극 활용해 영화 뿐만 아니라 연극, 음악회,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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