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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학교 청소년 진로체험 '글로벌버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학교) |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제주도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글로벌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시작해 3회째를 맞은 글로벌버스는 청소년 진로맞춤형 여행이다. 청소년의 진로선택과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공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글로벌버스에는 미래 방송인, 경찰, 제약사가 꿈인 경기·충청권 중고등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선문대 재학생과 유학생, 입학사정관은 멘토로 나섰다.
미래 방송인을 위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은 제주도 자연과 랜드마크를 이용해 사진을 배우고 영상물을 기획·제작했다.
법·경찰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제주 동부경찰학교에서 유치장을 견학하고 시물레이션 사격, 과학수사 등을 체험했다. 현직 경찰관과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BT융합제약공학과 진로 희망 학생들은 제주 특유의 자연 재료를 활용해 천연화장품을 만들었다.
김인겸(18. 천안 쌍용고) 학생은 "대학 선배들과 진로를 고민하고 체험하며 꿈을 구체화 했다"며 "내 위치를 깨닫고 역량을 강화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범성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힘을 키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청소년 진로체험을 위해 정보소외지역을 찾아 가거나 드론, 무인자동차를 만드는 상설진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