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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조합, 도에 간담회 요청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7:22

2일 도청 앞에서 집회 열어… 사업비 변경(지하차도 분담금 포함)처리방안 심도 있게 논의 위한
2일 경기도 평택시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소수영)은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도에 간담회 개최를 요구했다.(사진제공=지제.세교조합)

경기도 평택시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소수영)은 2일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도에 간담회 개최를 요구했다.

조합 측은 집회에서 “지난해 12월 9일 수서-평택 고속철(SRT)이 개통됐으나 역세권으로 개발되는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사업비 변경(지하차도 분담금 포함)처리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 이재율 행정1부지사 주관으로 간담회 개최를 요구한다”며 “평택시의 책임 있는 답변과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도에 공문을 접수시키고 조속한 시일 내에 평택시 관계공무원과 경기도 관계공무원, 지역구 도의원, 경기도 고문변호사,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관계자와 고문변호사, 언론인 등의 참석을 요청했다.

박종선 전 조합장은 “지제역 주변 도시개발이 늦어져 이용객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역세권이 빠른 시일내에 개발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올바른 행정지도를 기대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지제.세교지구의 정상적 사업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 지제.세교지구는 지난해 12월 9일 개통한 수서-평택 고속철도(SRT)지제역 역세권 개발사업(전체 면적 83만96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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