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첫 번째 '경기연정 열린 배움터' 공감대 확산의 장으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강경숙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7:36

김두관 의원 초청 '연정과 협치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든다' 강연
'제1회 경기연정 열린 배움터'에서 강사로 초빙한 김두관 국회의원이 '연정과 협치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첫번째 '경기연정 열린 배움터'가 2일 오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 '연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배움터는 경기도가 '연정' 도입 이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이해도를 높혀 원활한 업무를 추진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되었으며 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도민들을 대상으로 이을 프로그램의 첫 번째 단추를 낀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관 국회의원(더민주. 김포시 갑)이 강사로 참여했다. 김 의원은 '연정과 협치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강득구 연정부지사를 비롯해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1995년 만 36세에 제1회 지방선거에서 남해군수로 당선된 후 제5대 행정자치부 장관, 제34대 경상남도 도지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두관 의원은 강의에서 "연정과 협치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필요조건"이라며 경기연정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내비쳤다.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변화가 절실한 현 시대에 경기연정 열린배움터를 통해 연정의 가치를 확산시켜 경기연정이 자치분권 확대를 리드하는 중심축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연정 열린 배움터는 도민 대상 이전까지는 국회에서 바라보는 연정, 도의회에서 바라보는 연정, 공무원들이 바라보는 연정 등으로 연정의 이해도와 공감의 장을 만들기로 했다. 향후 도민들을 대상으로 할 프로그램도 고민중에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경기연정의 가치와 철학공유, 288개 연정과제 추진관리 및 제도개선, 연정의 경제분야 확대,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한 경기도형 자치분권정책 추진, 도민의 최대관심사인 경제,주거복지, 일자리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월 1회 개최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도형 연정기획팀장은 "이번 배움터는 연정의 확산, 공감대 형성 등으로 기획되었으며 연정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도가 높아져 원활한 업무 추진력을 도모하고 이로 인한 도민 행정에 원동력을 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