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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올해 마늘 분야 지원 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02-02 17:38

경남 남해군이 올해 마늘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 관내 마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올해 마늘 파종기, 마늘 수확기, 마늘 줄기 절단기, 마늘 간이저온저장고 등 마늘 관련 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올해 마늘 재배면적 확대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마늘 농업기계 지원사업의 보조비율을 50~80%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류는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사업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군에서 제출서류를 검토 후 남해군 농어업?농어촌과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심의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마늘 농업의 생력 기계화로 명품 남해마늘의 지속적인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타 이번 마늘 분야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마늘팀(055-860-3941~3)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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