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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전경.(사진제공=중부지방산림청) |
중부지방산림청이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선다.
올봄 연휴기간 장기화에 따라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긴 지난 1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방지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했다.
이 기간동안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대 등 산림재해방지인력 230여명을 주요 입산 길목 등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으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40명을 별도로 운영해 연중 발생되는 산불에 신속 대응해 피해를 최소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인접 마을의 영농부산물 등 남아있는 가연물질을 사전제거하고 귀농·귀촌인, 독거노인 등 마을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산불예방교육으로 소각산불의 위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중부지방산림청 윤찬균 산림재해안전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입산통제구역 입산과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를 금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