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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왼쪽)이 문경시청에서 윤석준 삼미식품 대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소스류와 튀김가루,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는 '삼미식품'이 경북 문경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다.
2일 경북 문경시와 삼미식품은 문경시청에서 2018년 1월 공장을 준공키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1만3223㎡ 부지에 들어서는 공장은 투자금액 100억원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고용인원은 25명 정도다.
'삼미식품'은 1988년 최초 설립해 2004년 연간 300톤 생산시설을 증설했고, 2008년 기능성 소스 및 염지제를 개발해 ISO와 이노비즈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현재 100여개 거래처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 연 매출액 30억원에 달하는 우량 기업이다.
윤석준 삼미식품 대표는 "미래가치가 풍부한 문경 신기제2일반산업단지로 입주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존 대비 100%이상 신장, 매년 매출액 20억원 이상 증가를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전 필지 분양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기업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하반기 5개 기업과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현재 2~3개의 우량기업들과도 활발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삼미식품이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장 설립 관련 각종 인허가 및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투자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ㆍ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