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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청주시 용암동 경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이승훈 시장이 풍선 선물을 받은 후 웃음 띤 얼굴로 한 아이와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는 2일 지역아동센터 77곳 2100여명의 아이들이 방과후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비와 급식비 등 83억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한부모.조손 가정 아이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오락의 제공, 상담.가족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한편 이날 이승훈 시장이 용암동 경희지역아동센터(시설장 변경선)를 찾아 이곳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이야기를 나누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격려와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고 청주시는 전했다.
이 시장은 “저소득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계층의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육을 제공해 왔다는 것을 높게 평가한다”며 “앞으로 지역아동센터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