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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군은 법수면 이장단 2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홍보를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주민들을 가까이서 접하는 마을이장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를 시행해 도로명주소 활용도 높이기에 나섰다.
군은 2일 오전 법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회의에 참석한 법수면 이장단 2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홍보를 벌였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인지도는 높은 반면 활용도가 낮음에 따라 주민들과 접촉이 많은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교육·홍보한다.
군은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활용법을 전파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연말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방문해 이장 249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기와 부여원리를 교육할 예정이다.
또 마을 내 훼손되거나 망실된 도로명 안내시설물 접수, 도로명주소 신청 시 상세주소 신청 안내 등의 역할을 부여하는 등 각종 교육과 홍보를 펼친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접촉이 많은 이장을 통한 홍보 시너지 효과로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촉진시키고 불편사항을 접수·해결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