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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묘산면 반포지구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 촬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활용한다.
합천군은 지난 1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으로 묘산면 반포지구(289필지, 14만700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 촬영을 마쳤다.
이번 드론을 활용한 항공영상 촬영은 지적재조사 측량 시 현지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촬영된 영상자료를 기반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과 건축물현황 등을 분석해 필지 조사와 경계 결정 등에 활용하게 된다.
반포지구는 2017년 국도비 4900만원을 들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시행해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 후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주민설명 자료로 활용할 경우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적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소유자 간 경계 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 사업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