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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북부소방서가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북부소방서) |
경북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오원석)는 최근 3주간 동해안 최대의 전통시장인 죽도시장내 비상소화장치함 27개를 일제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노후화된 비상소화장치함 8개는 신규 교체했으며, 다른 소화장치함 내부비품, 안내표지판 등도 모두 정비했다.
또한 포항북부소방서는 이번 일제정비와 병행해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죽도시장내 지구별 통로번호 표시 홍보과 화재 초기대응 교육도 실시했다.
포항북부소방서 김대곤 현장대응단장은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시 비상소화장치함이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인들과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