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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경북 영덕소방서가 영덕읍 창포리 소재 펜션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소방서) |
2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소재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목조건물 2동을 태우고 화재 발생 2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5시7분쯤 발생했으며 배전반 배선 단락으로 추정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영덕소방서는 소방차량 10대와 포항, 울진 등 인근 소방서 소속 6대 등 총 16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가재도구와 집안내부 등 목조건물 2동이 소실됐다.
영덕소방서는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