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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고령군 가얏고마을에서 '2025 고령군농업.농촌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분과토론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고령군청) |
경북 고령군은 농협과 협력 사업으로 '2025 고령군농업.농촌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분과토론회의를 지난해 11월, 12월에 이어 2일 가얏고마을에서 3회째 개최했다.
이 분과토론회의는 농업인, 농협, 행정이 함께 모여 시설원예, 쌀산업, 6차산업, 축산분야 분과를 구성해 지역농업의 현황진단, 대안마련, 실행방안 모색과정에 참여해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야별 생산, 유통, 정책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농업 리더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발전적이고 실현가능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분과토론회의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농협, 농업인단체장, 품목별대표 등 90명이 참석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분과회의를 통해 지역농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고령군의 강점인 지리적 특성을 살려 향후 10년간의 지역농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2025 고령군농업.농촌종합발전계획수립' 사업은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농업네트워크와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에서 맡아 추진한다.
사업비는 1억원으로 행정, 농협이 50%씩 부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