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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별자리’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2-03 09:16

좌구산 천문대-자작나무숲 체험공간 조성 연계
증평 좌구산 천문대 야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증평군이 ‘별자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3일 증평군에 따르면 ‘별자리’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난해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인 자작나무숲 별빛 체험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군은 14억원(도비 6억5000만원.군비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좌구산 천문대에 천문?우주 체험시설을 설치하고 인근 자작나무숲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좌구산 천문대에 별빛체험시설을 갖출 방침이다.
 
별자리는 별+자작나무+마을(里)를 조합해 만든 독특한 이름으로 2016년 사업계획 심의 당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군은 체험공간 조성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에 시설 홍보를 위한 미니 콘서트 개최, 율리 마을 주민들과 협력해 기념품(거북이빵 등) 개발 등 별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인근 좌구산 줄타기, 사계절 눈썰매장은 물론 조성중인 명상치유센터, 출렁다리등과 연계해 좌구산 일원을 전국 최고의 체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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