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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 피해예방용 전기울타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이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음성군은 9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야생동물 예방 시설인 전기울타리, 조류퇴치기, 철조망, 방조망 설치비용을 농가당 1000만원(농가 자부담 포함) 한도로 60%까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음성군 거주민으로 관내에 경작지가 있어야 한다.
음성군은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소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장소 ?과수?화훼, 특용작물 재배장소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54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했다”면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