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맨 왼쪽)가 관내 9개 읍·면을 찾아 순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가 정유년 새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실현’을 위해 오는 6일부터 9개 읍·면 순방길에 오른다.
특히 올해 읍·면 순방은 민선6기 3년차를 맞아 이뤄진다는 점에서 좀 더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그간 수렴했던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결실을 어느 정도 가시적으로 내보여야 하고 군정 성과도 구체적으로 내놔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옥천군은 오는 6일 군북면을 시작으로 16일 옥천읍까지 하루 1개 읍·면씩 새해맞이 군수 읍·면 순방 및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김 군수는 민선6기 3년차를 맞은 올해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그동안 접수됐던 건의사항과 시급한 현안사업에 대해 해당 실과소장을 대동해 해결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처리를 지시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이뤄낸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 방향 및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주민 설명의 시간도 마련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지역경제 활성화 구현, 미래지향 농축산업 육성,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난해 실현된 분야별 성과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또 미래성장 기반 구축, 역동적인 지역경제, 주민 건강과 행복, 친환경 정주기반 구축, 소통?화합의 공감 행정 등 5대 추진전략을 내세운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정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읍·면 순방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군민들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번 읍·면별 순방은 6일 군북면, 7일 군서면, 8일 이원면, 9일 청산면, 10일 청성면, 13일 안내면, 14일 안남면, 15일 동이면, 16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주민과의 대화는 각 순방일별 오후 2시부터 해당 읍·면사무소 회의실에 시작되며 군민 누구나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