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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손님 휴대폰 ‘슬쩍‘ 20대 주점 종업원 검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02-03 10:38

부산 동래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 동래경찰서는 주점에서 일하면서 술에 취한 손님들이 두고 간 휴대폰을 훔친 혐의로 주점 종업원 A씨(23)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주점에서 일하며,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술에 취한 손님이 두고 간 시가 360만원 상당의 휴대폰 4대를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스마트폰 채팅앱을 이용해 장물스마트폰 거래 기획 수사를 하던 중 장물 스마트폰 거래 게시글을 올린 A씨를 만나 불심검문을 통해 피해품인 스마트폰 4대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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