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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 집 침입, 금품 훔치고 차용증 불태운 20대 검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02-03 10:43

부산 남부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 남부경찰서는 헤어진 애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차용증을 불태운 혐의로 A씨(27.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4시 영도구 전 남자친구 B씨(41)의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현금 등 금품 500만원 상당을 훔치고, B씨로부터 빌린 1000만원을 갚지 않을 목적으로 차용증을 불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헤어진 애인이 의심스럽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A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고 피해품을 전량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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